성공사례

[기본과정후기]"생각코딩"은 모든 공부 보다 우선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김윤종 유닝기타 대표)

생각코딩연구소 2019. 11. 27. 21:53

생각코딩 기본과정 교육소감문


"생각코딩"은 모든 공부 보다 우선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김윤종 유닝기타 대표-

나는 기타를 획기적으로 짧은 시간내에 연주법의 정석을 적용해서 
안 틀리는 연주를 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인터넷 기타레슨 사이트 "yungt.net 유닝기타"를 운영하고 있는
손 만들어 주는 기타리스트 김윤종 입니다.

2005년부터 기타학원을 오픈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하면 수강생들이 기타를 잘 칠수 있을까를 연구하며
약 14년동안 살아 왔습니다. 

최근에 그 방법들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그 방법을 널리널리 알리고 나도 생활이 될수 있도록 
수익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었지만 
나의 생각을 선명하게 수강생들에게 전달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머리속에서 맴도는 생각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들을 글로 혹은 말로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렀기 때문입니다. 

여기 저기 많은 무료 강좌와 고가의 유료 강좌를 들었지만 
딱 맞는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케팅 수업에서 홍진표 대표님을 만나게 되었고 
"생각코딩"이라는 책을 집필 했다는 소개를 받았습니다. 

"생각코딩"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이거다"라는 막연한 느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반 의심반으로 
홍진표 대표님의 "생각코딩 기본과정"을 1달 동안 수강했습니다. 

첫번째 강좌에서 조직화, 시각화 방법으로 범주화하는 기억법, 
기존에 알고 있었지만 사용하면서 한계에 닿아있던 
맥킨지의 로지컬 씽킹(MECE)의 기본 원리를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이 수업을 듣고 "의심 반"이었던 나의 생각이 믿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더불어 내가 막혀 있던 부분을 뚫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슴벅차 했던 기억입니다.  

두번째 강좌에서는 생각코딩의 핵심인 "단락코딩 7단계"를 배우면서 
논리적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한 문장으로 요약 정리할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나아가서 나만의 구조로 다시 정리하고 
나의 논리로 나의 글을 쓸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우는 동안 실제로 홈페이지를 셋업 하면서 
저작권 협회와 음원 사용허락 계약서를 작성해야 했었습니다. 

단락코딩 7단계를 배우기 전에는
계약서 내용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도무지 알지 못했었지만 
배운 후에는 모든 조항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나만의 새로운 구조화를 통해 만들어진 질문들을 
씽크와이즈로 맵을 만들어 공유하면서 
담당 직원과 약 30분간 통화 했습니다. 

소통이 안되서 답답해 한 시간은 단 1분도 없었고 
내가 궁금하던 내용은 모두 해소 되었습니다. 
담당 직원도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세번째 강의와 네번째 강의는 좀 더 긴 글을 코딩하는 시간이었고 
매번 강의때마다 제출했던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단 1달 동안의 기본 과정 강의에도 불구하고 
내 머리속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만랩 정도 향상되었습니다. 

나는 세상의 모든 공부와 활동을 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근원적인 방법인 
"생각코딩"을 제일 우선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사업가, 직장인 등 현대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생각코딩을 배워 탁월한 능력인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