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소개

생각코딩연구소 홍진표 대표 소개

생각코딩연구소 2019. 11. 19. 19:17

안녕하세요.

생각코딩연구소 홍진표 대표입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생각을 잘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왔습니다. 생각을 잘하면 공부와 독서의 결과도 나아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정리법과 노하우를 배우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노력에 비해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저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평가는 항상 똑같았습니다.

“열심히 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 사람.”

심지어 부모님조차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표야, 너는 머리가 안 좋으니까, 성공하려면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비평준화 고등학교를 다녔던 필자의 학창 시절은 하루하루가 열등감으로 채워졌습니다. 간신히 대학에 입학한 뒤, 저의 고민은 딱 하나였습니다.

“능력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도서관을 매일 들락거리며 교육 및 자기계발 분야 도서를 500여 권을 읽고 전문가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속독, 속청, 마인드맵, 최면, 시간관리, 단전호흡, NLP, 공부법, 기억술, 수면, 식사법…. 인간의 잠재 능력을 조금이라도 개발시킬 수 있는 분야라면 닥치는 대로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저는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책을 읽을 수 있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극적인 변화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들은 필자가 접했던 훈련을 하지 않았음에도 어떤 일이든 척척 잘해냈습니다. 그들이 선천적으로 능력을 타고난 게 아니라면, 분명히 그들을 성장시킨 원리가 존재할 것이었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저는 결국 ‘능력의 비밀’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생각의 비밀, 혹은 능력의 비밀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정보를 주의·집중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들인다.
•2단계: 정보를 다양한 기억 전략(부호화 符號化 전략)을 통해 저장한다.
•3단계: 저장한 정보를 말·글·행동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을 통해 인출한다.

이는 인지과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정보 처리 프로세스였습니다. 이를 깨달은 이후 저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다섯 번 전 과목 A+ 학점을 받아 법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이 노하우를 고등학교 학생에게 전수해주니, 성적이 중상위권이었던 그 학생이 전교 8등으로 올라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의 베스트 멘토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변화시키는 단계까지 가니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생각코딩은 그런 저의 많은 고민이 담긴 콘텐츠입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으로부터의 자유'를 선사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이제 생각코딩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홍진표 대표

(생각프로그래머, 인지학습법전문가)


 

진정성 있는 교육과 연구로 

여러분의 

학습역량과 업무효율을 

높여드리겠습니다.

 

▶주요이력

생각코딩연구소 대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임교수(전략적문제해결과 보고서작성)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정보전공 석사

스포츠서울 혁신한국인 교육리더부문 대상

중앙일보 공부의신프로젝트 베스트멘토

 

▶주요저서

2015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교과서 3권 집필

생각코딩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 저자

 

 

tvN 어쩌다 어른에 출현한 국내 저명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추천사

 

" 자, 이제 그 어렵다는 인지심리학의 수많은 연구들을 한국의 공부장면에 맞게, 그리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재탄생시킨 또 한사람의 통찰력 있는 저자를 만나실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생각의 진실을 밝혀낸 수 백개의 인지심리학 연구들을 만나실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공부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실 수 있을 것이다 또 한명의 말콤 글래드웰을 만난 기분이다. 사람의 생각을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자가 오히려 한 수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런 책은 과서로 채택되어야 마땅하다.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 교수님과 함께